조선닷컴입력 2014.08.12. 15:5300조선닷컴은 지난 4월 23일 「‘구원파’ 유병언 일가 출국 금지…“이중국적자 차남 이미 출국”」 제목의 기사에서 유병언 전 회장이 1987년 일어난 ‘오대양사건’의 배후로 지목됐던 ‘구원파’의 목사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검찰 수사 결과 오대양 사건이 구원파나 유병언 전 회장과 관련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