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오피니언면을 대표하는 권위와 전통의 '朝鮮칼럼 The Column'이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맨 위 왼쪽부터)강호갑, 권구훈, 김희상, (가운데 왼쪽부터)박성희, 안경환, 양승태, (맨 아래 왼쪽부터)이광형, 전상인, 함재봉.

새 필진은 ▲강호갑(60·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신영그룹 회장) ▲권구훈(52·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김희상(69·한국안보문제연구소 이사장) ▲박성희(51·이화여대 언론정보영상학부 교수) ▲안경환(66·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양승태(65·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광형(60·KAIST 미래전략대학원장) ▲전상인(56·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함재봉(56·아산정책연구원장) (가나다 순) 등 아홉 분입니다.

['글로벌 포커스' 칼럼 신설]

아울러 급변하는 국제 문제를 읽어내는 '글로벌 포커스'를 신설합니다.

(왼쪽부터)김성한, 김흥규, 박철희.

필진으로는 ▲김성한(54·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흥규(51·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철희(51·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 세 분이 참여합니다.

'朝鮮칼럼 The Column'과 '글로벌 포커스' 필진은 우리 시대와 사회, 세계를 통찰하고 전망하는 깊이 있는 시각을 보여 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