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최측근 마원춘 최근 訪中

입력 2014.06.27 03:00

시진핑 訪韓후 北中관계 논의한듯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최측근인 마원춘(馬元春) 국방위원회 설계국장이 지난 10일쯤 베이징을 비공개로 방문했던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마원춘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訪韓) 이후 북·중 관계 등에 대해 중국과 논의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베이징 전자과학직업학원은 최근 홈페이지에 "마원춘 북한 국방위 설계국장을 중심으로 한 북한 대표단 21명이 10일 오후 주중 북한대사관 이강봉 참사관의 인솔하에 전자과학직업학원의 도서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마원춘은 당 재정경리부 부부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김정은의 최대 업적인 마식령스키장·문수물놀이장 등의 건설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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