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회 위해 궂은일 나서서 하는 머슴 될 것"

조선일보
  • 김성모 기자
    입력 2014.06.26 03:01

    환경재단 '생명안전포럼' 발족

    "'세월호'라는 불행한 사건은, 국가에만 국민 생명을 맡겨둘 일이 아니라 민간도 안전 운동에 적극 참여해야 함을 일깨웠습니다."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대표 최열)이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각계 인사와 전문가가 참여한 '생명을 살리는 안전사회포럼(이하 생명안전포럼)' 발족식을 가졌다. 포럼에는 고춘홍 이브자리 회장, 권대우 시사저널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김재옥 국제소비자기구 부회장, 노동영 서울대 암병원장,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 원장, 안명옥 차의과대 보건복지대학원 교수, 윤홍근 제너시스BBQ회장, 이석현 국회부의장, 이윤배 흥사단 이사장, 이창현 서울연구원장, 이창훈 불스원 대표이사, 최학래 전국재해구호협회장 등 93명이 참가한다.

    환경재단 '생명안전포럼' 발족
    /오종찬 기자
    포럼은 안전사회 평가지표를 개발해 우리나라 '베스트 안전 도시' '워스트 안전 도시'를 발표하고, 어린이 안전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안전과 생명을 으뜸 삼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허브가 되기 위해 누구와도 협업해 궂은일을 하는 '머슴'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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