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오버'까지… 싸이, 3곡 연속 빌보드 30위內

조선일보
  • 정상혁 기자
    입력 2014.06.20 03:02

    '강남스타일'은 20억뷰 돌파

    가수 싸이.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7·사진)가 19일 신곡 '행오버(Hangover)'로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 26위에 올랐다. 싸이는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에 이어 '행오버'까지 '핫100'에 랭크시키며 신곡 세 곡 모두 빌보드 싱글 30위 안에 올려놓은 첫 아시아 가수가 됐다.

    미국 유명 힙합가수 스눕독(43)이 피처링한 '행오버'는 이번 차트 점수의 대부분을 뮤직비디오 스트리밍(streaming·인터넷상에서의 재생) 횟수로 얻었다. 싸이와 스눕독이 한국의 음주 문화를 경험하는 내용의 '행오버' 뮤비는 현재 7000만회에 육박하는 유튜브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싸이는 19일 본인 트위터에 "빌보드 차트 '핫100'에 진입한 게 여전히 믿기질 않는다. 큰 영광이다"고 썼다. 8월엔 새 앨범 타이틀곡 '대디'를 발표한다. 한편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지난달 31일 유튜브 조회 20억회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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