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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어린시절 모습 공개

  • 김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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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4.04.23 02:59 | 수정 : 2014.04.23 10:19

    공군복 입은 사진 등 내보내… 우상화 작업 본격 나선 듯

    
	북한 조선중앙TV가 21일 방영한 ‘제1차 비행사 대회 참가자를 위한 모란봉 악단 공연 영상’에서 공개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어린 시절 모습 사진
    북한 조선중앙TV가 21일 방영한 ‘제1차 비행사 대회 참가자를 위한 모란봉 악단 공연 영상’에서 공개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어린 시절 모습. /조선중앙TV
    북한 조선중앙TV는 21일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어린 시절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김정은 원수님을 모시고 진행한 제1차 비행사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모란봉악단 축하공연'을 녹화중계하면서 김정은이 유년 시절에 공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 2장과 10대 때 비행기 조종간을 잡고 있는 뒷모습 사진을 내보냈다.

    북한TV가 김정은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것은 그에 대한 우상화 작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북한은 김일성·김정일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교재로 만들어 유치원에서부터 우상화 교육을 해왔다. 북한은 김정은이 세 살 때부터 총을 잡고 명중사격을 했으며, 한문으로 된 시를 쓰고 7개 국어를 정복했다고 선전했었다. 또 김정은이 10대 때 나라의 지형학적 특징을 새롭게 밝히고 동서고금의 세계적인 명장들에 대하여 다 파악했다고도 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항공 및 반항공군 제188부대의 비행 훈련을 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사진 속 조종사는 북한에서 ‘육탄 영웅’으로 불리는 길영조 조종사의 아들 길훈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노동신문
    北, 김정은 어린시절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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