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2' 촬영 중 마포대교에서 시신 발견…"부패 정도 심해"

  • 조선닷컴
입력 2014.03.30 17:18

서울종합방재센터 홈페이지 캡처/시신이 발견된 마포대교 인근
서울종합방재센터 홈페이지 캡처/시신이 발견된 마포대교 인근
영화 ‘어벤져스 2’를 촬영 중인 서울 마포대교 아래 강물에서 시신이 발견되는 소동이 발생했다.

30일 오후 2시쯤 서울 마포대교 아래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발견 당시 마포대교는 영화 ‘어벤져스 2’ 촬영 때문에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물에 떠 있던 시신은 영화 '어벤져스 2' 촬영 관계자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으며, 시신이 지니고 있던 유서나 신분증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시신을 감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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