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하트 키, "결과보다는 즐기는 무대…의미가 중요해"

  • OSEN
    입력 2014.03.10 19:58





    [OSEN=임승미 기자] 그룹 투하트가 소녀시대, 2NE1 등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활동하게 된 데에 “결과보다는 즐기는 무대를 하겠다”고 밝혔다.

    키는 10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쇼케이스 '딜리셔스'에서 “우현과 생각을 해봤다”며 “훌륭한 가수들이 컴백을 많이 해서 조금 걱정했지만, 우리는 앨범에 신경을 많이 썼다. 우현과는 ‘결과보다는 떳떳하고 즐기는 무대를 하자’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성규는 “과연 결과가 안좋은데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을까?”라고 말해 공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민호는 “결과보다 의미를 갖고 활동을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다”며 투하트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그룹 인피니트 우현과 샤이니 키, 두 사람의 만남만으로 연일 화제가 됐던 유닛 투하트의 타이틀곡 '딜리셔스(Delicious)'는 팝과 펑크 장르의 느낌이 잘 어우러진 멜로디에 한 여자를 차지하겠다는 우현과 키의 대결 형태의 가사가 더해진 곡으로, 프로듀서 스윗튠과 작곡가 션 알렉산더가 함께 작업했다.

    투하트는 이날 정오 '더 퍼스트 미니앨범(The 1st Mini Album)'을 공개, 오는 13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inthelsm@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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