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김희아 남편 “안면장애 아내와 헤어질 이유 없었다”

  • OSEN
입력 2014.03.08 09:13

안면장애 김희아 씨의 남편 박상묵 씨가 아내의 안면장애가 헤어져야 하는 이유가 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희아 씨의 남편 박상묵 씨는 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아내의 안면장애에 대해 “사람을 만난 것이지 얼굴을 보고 만난 게 아니다”면서 “단순히 그것을 알았다고 해서 헤어질 이유는 없었다”고 말했다.

김희아 씨는 한쪽 얼굴에 화염상 모반을 가지고 태어났고, 25살 때 한쪽 얼굴마저 무너져내렸다. 이 같은 진단을 받은 후 현재의 남편에게 결별을 통보했지만 남편은 김희아 씨와의 사랑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얼굴에 화염상 모반을 가지고 태어난 힐링 강사 김희아 씨와 가수 유승우가 출연했다.

jmpyo@osen.co.kr

<사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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