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화국, 대한민국연예예술상서 신인상. 20일 '판타지 3부작'으로 컴백

입력 2014.02.10 08:42

아이돌 그룹 소년공화국(Boys Republic)이 8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소년공화국은 1월에 개최된 '2014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어 가요계 최고의 루키임을 입증했다.
'대한민국연예예술상'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성남시·성남문화재단·성남예총이 후원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예술인들에게 주어지는 귄위있는 시상식으로서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소년공화국이 신인상을 차지한 '제20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에서는 엑소가 남자 그룹상, 에프엑스가 여자 그룹가수상, 에이핑크는 네티즌상, 레이디스 코드가 여자 신인가수상, 김예림이 여자 발라드가수상, 허각이 남자 발라드가수상을 수상했다.
신인상 수상과 함께 첫 미니앨범 'IDENTITY'의 타이틀곡 'You Are Special(넌 내게 특별해)'로 축하무대를 선보인 소년공화국 막내 수웅은 "컴백을 앞두고 이렇게 큰 상을 받아 너무 행복하다" 라며 "2월 20일에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으로 무장해서 돌아올 테니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소년공화국은 국내에서 가장 트렌디한 라인업의 드림팀과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판타지 3부작'으로 2월 20일에 컴백할 예정이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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