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신인’ 정해인, ‘백년의 신부’로 드라마 데뷔 확정

  • OSEN
    입력 2014.01.03 11:22





    [OSEN=김사라 인턴기자] 신인 배우 정해인이 TV조선 미니시리즈 ‘백년의 신부’에 캐스팅 됐다.

    3일 TV조선 측은 정해인이 오는 2월 방송예정인 미니시리즈 ‘백년의 신부’에 최강인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해인이 맡은 최강인 역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아이돌 가수로, 태양그룹의 후계자 최주(이홍기 분)의 친동생이다. 이홍기를 두고 양진성과 삼각관계를 형성할 장아영을 짝사랑하는 캐릭터로,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정해인은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신인 배우다. 작품을 준비하는 중 지난해 7월 AOA ‘모야(MOYA)’ 뮤직비디오로 먼저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백년의 신부’를 통해 첫 드라마 연기에 도전하는 정해인은 “아이돌 가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춤과 노래 연습에도 매진하고 있다. 첫 드라마 출연인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
    한편 ‘백년의 신부’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태양그룹 장자에게 시집오는 첫 번째 신부는 모두 죽는다는 백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sara326@osen.co.kr

    <사진>FN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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