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음중'서 겨울송으로 첫 1위..'역시 대세는 대세'

  • OSEN
    입력 2013.12.14 17:12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엑소의 첸, 백현, 디오가 겨울 스폐셜 시즌송 '12월의 기적'으로 첫 1위를 거머쥐었다.

    엑소는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효린의 '너밖에 몰라'와 서인국&지아의 '이별남녀'를 제치고 '12월의 기적'으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곡은 겨울송으로 첸, 백현, 디오가 주축이 돼 활동하고 있는 노래. 엑소가 시즌송 '12월의 기적'으로 1위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겨울을 맞아 발표한 시즌송으로 정상에 오른 이번 기록은 더욱 의미가 있다.

    트로피를 거머쥔 엑소는 "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 감사하다. 팬 여러분들 감사하다. 열심히 하는 엑소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2월의 기적'은 지난 5일 공개했을 당시 멜론, 벅스, 지니,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9개 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한 바 있다.

    팝 발라드 장르인 이 곡은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아름다운 스트링 사운드를 특징으로 한다. 히트 작사가 윤사라가 가사를 썼고,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편곡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EXO, 효린, 용준형, SECRET, T-ARA, 태진아, 로맨틱 J, 노을, Tasty, 나인뮤지스, 제이워크, M.I.B, 이동우, 혜이니, 대국남아, 케이헌터, LPG, 알파벳, Mr.Mr,  Lush 등이 무대를 꾸몄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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