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화보, “처녀시절 탄탄 몸매에 가슴 가린 채…” 매혹의 끝판왕
배우 전지현이 프렌치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5일 디디에 두보는 “전지현이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고 밝히면서 전지현의 주얼리 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어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전지현씨는 고정된 여신의 아름다움이 아닌, 이 시대 여성이 원하는 살아있는 생동감 있는 매력을 발산하는 ‘라이블리 우먼’의 상징”이라며 “그것은 그녀가 가진 제스처와 눈빛에서 표현된다”고 발탁배경을 전했다.
한편 화보 촬영은 지난달 20일 진행됐으며, 전지현은 운동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를 뽐내며 매혹적인 포즈와 눈빛 연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해졌다.
전지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네”, “전지현, 눈빛이 강렬해”, “전지현, 표정이 살아있다”, “전지현, 주얼리 화보에 이런 포즈까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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