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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절대음감 괴물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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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3.11.25 17:34

    
	김은주
    김은주
    김은주, ‘절대음감 괴물소녀’의 무서웠던 과거? “진짜 괴물”

    SBS 'K팝스타3'에서 절대음감 소녀로 화제를 모은 참가자 김은주가 과거 학교에서 일탈 행동을 일삼았다는 동창생의 폭로글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팝스타 김은주 정말 화가 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TV에 나와서 양의 탈을 쓰고 노래를 하는 김은주를 보니 정말 화가 나고 억울하다. 원래 노래는 잘 했다. 김은주는 지난해 우리 학교에서 강제 전학을 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은주는 수업을 방해하는 행동을 하는 등 평소 행실이 불량했으며, 술과 담배도 했다"면서 "자신의 친구를 모아 마음에 안 드는 친구를 때리거나, 심지어 손목에 자해를 한 뒤 그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글의 진위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해당 글이 온라인상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어 김은주가 K팝스타에서 더욱 주목받는다면 향후 더 큰 논란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은주에 대한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은주, 물론 실수했을 수도 있지만…다른 사람에게 그랬다면 좀", "김은주, 아직 글 올라온 것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김은주, 사실이라면 절대음감이 무슨 소용", "김은주 얘기 사실이라면, 정말 죄짓고는 못살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