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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누드 유출, "올케이팝 원본보니 맞는듯" 논란 확산…에일리 측 입장 밝혀

  •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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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3.11.11 13:08 | 수정 : 2013.11.11 13:09

    
	에일리
    에일리

    가수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게시물이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다.

    10일 오후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인 '올케이팝'은 "에일리로 예상되는 여성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며 한 동양인 여성의 모습이 담긴 누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이 전신 누드로 춤을 추거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찍혀있다. 올케이팝은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았다"며 "에일리인지는 본인이 판단하라"고 덧붙였다.

    문제의 사진은 국내 각종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로 급속도로 퍼지는 중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일리의 데뷔 전 영상과 누드 사진을 비교하며 진위를 가리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데뷔 전 영상 속 문고리와 사진 속 문고리가 일치한다며 에일리가 자신의 방에서 찍은 것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영상 속 문고리는 일반 가정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며 누드 사진 속 여성의 얼굴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그냥 닮은 여성일 수 있다는 반박도 지지를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에일리 소속사 측은 “현재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에일리 누드 사진 유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일리 누드, 긴가민가하다”, “에일리 누드, 설사 맞다해도 에일리는 피해자다”, “에일리 누드, 인간들 관음증하고는 쯧쯧”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