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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싱', 한국영화 2위 출발..신흥대세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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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3.10.31 08:48

    
	'노브레싱', 한국영화 2위 출발..신흥대세 떴다



    [OSEN=최나영 기자] 영화 '노브레싱'(조용선 감독)이 한국영화 2위, 전체 박스오피스 4위로 출발을 알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노브레싱'은 개봉 첫 날인 지난 30일 전국 572개 스크린에서 총 4만 470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5만 5836명을 기록했다.

    이는 '공범'에 이은 한국영화 2위의 성적이자 전체 박스오피스에서 '토르:다크 월드', '공범', '그래비티'에 이은 4위의 기록이다. 이날 오전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한국영화 중 1위(15%)를 달리고 있다.

    '노브레싱'은 수영을 소재로 한 스포츠 엔터테이닝 영화. 더 멀리 뛰어오르기 위해 잠시 호흡을 멈추고 미래를 준비하는 빛나는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도전을 그려냈다.

    가수 서인국과 배우 이종석이 각각 어릴 때부터 라이벌로 자란 두 수영 유망주 원일과 우상 역을 맡아 승부의 레이스를 펼친다. 이 같은 신흥 '대세' 연기자들과 젊은 감각과 스포츠 영화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받았다.

    한편 같은 날 개봉한 '응징자'는 같은 날 전국 294개 스크린에서 총 2만 4895명을 모아 한국영화 3위, 전체 박스오피스 5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2만 65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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