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9개국 30개 일간지에 재무건전성 알림 광고

    입력 : 2013.10.15 14:21

    회사 매각을 추진중인 캐나다 휴대전화 회사 블랙베리가 고객들에게 자사의 재무건전성을 강조하는 광고문을 게재하기 시작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블랙베리는 전 세계 9개 국가, 30개 이상의 주요 일간지에 ‘당신은 블랙베리를 계속 믿을 수 있습니다’라는 광고문을 실었다.

    블랙베리측은 부채가 없으며, 인력감축과 비용절감 등으로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이 같은 노력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도태된 블랙베리 제품의 판매실적을 개선시킬지는 의문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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