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정윤혜, '맏이'로 첫 정극연기 도전

  • OSEN
    입력 2013.10.10 14:43




    [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정윤혜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10일 레인보우의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정윤혜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주말드라마 '맏이'(극본 김정수, 연출 이관희)의 셋째 딸 영숙 역에 캐스팅됐다.

    정윤혜는 지난 8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아이돌 드라마 '더 드라마틱'에서 차분하고 안정적인 연기실력을 깜짝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그동안 연기자 변신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온 정윤혜는 영숙 역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극중 영숙은 언니 영선을 행복하게 하게 위해 노력하는 착한 셋째 딸로, 극의 흐름을 함께 이끌어가는 주요배역이다. 정윤혜는 “이렇게 훌륭한 작품과 멋진 배역으로 연기데뷔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맏이'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일찍 부모를 잃은 오남매의 맏이가 동생들을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물로 키워내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seon@osen.co.kr

    <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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