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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모씨 가정부 "채 전 총장,수시로 임씨 집 드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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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3.09.30 16:02 | 수정 : 2013.09.30 16:15

    
	임모씨 가정부 "채 전 총장,수시로 임씨 집 드나들어"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임씨 집을 수시로 방문해 여행도 가고 아들과 함께 돌잔치도 하고 돌사진도 남겼어요. 임씨 집에 수시로 찾아와 안방에서 아이에게 무등을 태워주며 놀다가 떠났어요. 자기 아들이 아니라면 이렇게까지 했겠어요.”

    채동욱 전 검찰총장가 내연 관계를 유지하다 혼외(婚外)아들을 낳은 엄마로 지목된 임모(54) 여인 집에서 4년 7개월 동안 일해왔다는 가정부 이모씨는 30일 TV조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채동욱 전 총장이 아빠의 자격으로 임씨 집을 드나드는 것을 모두 지켜봤다”며 “채 전 총장의 아이를 생후 7개월때부터 6살 때까지 키웠고 이 사이 수시로 찾아 온 채 전 총장을 분명히 기억한다”고 말했다.

    몇 번을 주저하다 취재진을 만난 이씨는 “아이 아빠가 채동욱 전 총장이다”라고 떨리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고 TV조선이 전했다.

    이씨는 “(채동욱 전 총장이) 들락날락했죠. 자주 올 때는 자주 올 때도 있고, 뜸할 때는 뜸하게 올 때도 있다”라며 “내가 직접 식사를 대접했고, 아이에 대해 간단한 대화도 직접 나눴다고 분명히 기억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임씨의 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 임씨 집안 속사정을 샅샅이 알게 됐고 특히 함께 썼던 임씨 친정 엄마로부터 아이 아빠에 대해 많은 것을 들었다”면서 “(채동욱 전총장은) 5년 가까이 동안 셀 수 없이 자고갔다. (채 전 총장이) 집에 오면 어김없이 자고 다음날 떠났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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