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음중' 3주 연속 1위..'유종의 미'

  • OSEN
    입력 2013.09.07 16:58






    [OSEN=임영진 기자] 보이그룹 엑소(EXO)가 7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음악중심'은 엑소가 '으르렁'으로 선보이는 마지막 무대. 엑소는 유종의 미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엑소는 이날 '으르렁' 뮤직비디오를 연상시키는 무대 구성과 퍼포먼스로 매력을 과시했다.

    각 6명씩 무대 양편으로 나뉘어 대결을 하듯 진행되는 엑소의 퍼포먼스는 12명의 멤버가 다 모였을 때만 가능한 무대. 이들은 빈틈없는 안무와 무대 운영으로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엑소는 이번 주 음악프로그램을 끝으로 '으르렁'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으르렁'을 통해 신인 그룹에서 대세로 입지를 확실히 한 엑소는 지난 6월 3일 발표한 정규 1집 앨범 'XOXO(Kiss & Hug)'로 무려 74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한편 '으르렁'은 세련된 어반 R & B 사운드 기반의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다른 남자들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는 남자의 마음을 '으르렁 댄다'는 참신하고 재치있는 표현으로 풀어낸 노랫말을 특징으로 한다.

    plokm02@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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