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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마티즈 사건, "영상 유포자 이모 상병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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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3.09.07 16:05 | 수정 : 2013.09.07 17:26

    
	해당 영상 /TV조선 뉴스 캡처
    해당 영상 /TV조선 뉴스 캡처
    주차된 차량 안에서 남녀가 성행위를 하는 동영상이 SNS상에 유포된 가운데, 경찰은 영상을 찍어 유포한 상근예비역을 붙잡았다.

    경남 거제 시내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이 동영상은 2분 30초 분량으로, 빨간색 마티즈 차량에서 남녀가 성행위를 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다.

    인터넷에는 동영상과 함께 차량번호, 남녀의 신상 정보까지 함께 유포됐다. '거제 마티즈 사건'으로 불리며 논란이 커지자 경찰은 수사를 벌여왔다.

    거제 경찰은 영상을 찍어 지인들에게 유포한 상근예비역 이모(22)씨를 붙잡아 헌병대에 인계했다.

    영상은 4일 밤 10시30분쯤 거제시 중공동에서 촬영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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