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제작 혐의로 총살된 김정은 옛 애인의 섹시 댄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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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06 15:02 | 수정 2013.09.0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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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 댄스 동영상 캡처
    음란물 제작 혐의로 공개 총살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 김정은의 옛 애인 현송월의 과거 섹시 댄스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현송월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은 채 춤을 추는 모습의 이 영상은 중국의 동영상 사이트 유쿠에 올라왔다. 현송월은 이 영상에서 다른 북한 여성 2명과 함께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알로하오에’에 맞춰 현란한 동작으로 춤을 춘다.

    김정은 현송월
    허벅지가 다 보이는 옆 트임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댄서들은 엉덩이를 흔들고 다리를 들어올리며 선정적인 춤 동작을 선보인다. 춤을 추다가 웃옷을 벗어던져 가슴 위 상체 맨살을 그대로 드러내기도 한다. 중국의 한 매체는 영상 속 여성 중 한 명이 현송월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앞서 북한 내부 소식에 정통한 중국의 소식통들에 따르면 현송월은 지난달 20일 음란물 취급 혐의로 공개 처형됐다고 한다. 당시 현송월 외에도 은하수 관현악 단장 문경진 등 북한 유명 예술인 10여명이 함께 처형됐다. 은하수, 왕재산 경음악단 소속 가수와 연주가, 무용수들인 이들은 음란물을 촬영해 판매하고 시청한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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