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심사 평가지 공개, 갑작스런 평가 기준 공개…왜?

  • 조선닷컴
입력 2013.08.31 14:39

슈퍼스타K5 심사 평가지 공개/ Mnet '슈퍼스타K5' 방송 캡쳐
슈퍼스타K5 심사 평가지 공개/ Mnet '슈퍼스타K5' 방송 캡쳐
슈퍼스타K5 심사위원들의 평가지가 공개 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슈퍼스타K5 제작진이 공개한 심사 평가지는 O, X로만 단순하게 표기되어 있다. 도전자의 노래에 대해 윤종신, 이승철, 이하늘 세 심사위원이 O, X로 합격과 불합격 여부를 판정한 것이다.

특히 세 심사위원의 평가가 일치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그만큼 세 심사위원의 평가 기준과 음악적 취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음악적 요소들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작진은 “생방송 무대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양보 없는 심사 설전도 펼쳐진다”며 “이승철은 보컬 파워와 스타성에 초점을 두고, 윤종신은 희소성에 중점을 두고, 이하늘은 대중성을 바탕으로 감수성 심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그간 시청자들이 한 번쯤 궁금해했을 법한 심사위원 평가지를 제작이 사전 공개한 이유는 이번 시즌 슈퍼위크에서 최대한 시청자들에게 납득이 갈 수 있는 심사 평가 과정을 제공하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스타K5 심사 평가지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5 심사 평가지 공개, 생각보다 단순하네”, “슈퍼스타K5 심사 평가지 공개, 정말 다들 취향이 다르다”, “슈퍼스타K5 심사 평가지 공개, 궁금했었는데 재미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5에서는 박시환을 비롯한 정은우, 김민지, 박재정, 송희진, 마시따밴드, 김대성 스테파노, 최영태, 실크로드 등이 슈퍼위크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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