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빌보드가 극찬하다…"싸이 이을 준비 끝났다"

  • 조선닷컴
    입력 2013.08.14 14:08 | 수정 2013.08.14 14:18

    크레용팝 빌보드/빌보드 홈페이지 캡처
    미국 빌보드가 국내 걸 그룹 크레용팝을 대서특필하며 월드스타 싸이를 이을 루키로 지목했다.

    빌보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온라인 판에서 '크레용팝 '빠빠빠(Bar Bar Bar)': 2013 K팝 시장서 대유행'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이 기사에서 "크레용팝이 웃음을 기반으로 한 춤으로 현재 한국에서 광범위한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최근 1년간 바이러스처럼 번진 '강남스타일'의 주인공 싸이를 이을 스타가 탄생했다"며 크레용팝을 극찬했다.

    또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크레용팝이 최근 발표한 신곡 '빠빠빠'는 빌보드 K팝 핫100 차트 2위에 올랐다"며 "이들은 눈에 띄는 헬멧을 착용하고 밝은 색상의 옷을 맞춰 입어 일명 파워레인저라고 불린다"고 설명했다.

    빌보드는 '5기통 엔진 춤'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빌보드는 "크레용팝의 안무는 멤버들이 부분적으로 움직이는데, '5기통 엔진 춤'으로 일컫는다"면서 "안무의 이름은 원통 모형의 엔진이 움직이는 모습에서 따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빌보드는 "크레용팝의 갑작스런 성공은 누구도 예측 못했지만 바로 지금, '빠빠빠'가 '강남스타일'과 같이 서서히 타오르고 있다"며 "이 곡은 발매한 지 5주 만에 뜨기 시작한 강남스타일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크레용팝이 싸이의 뒤를 이을 준비가 다 됐다"고 장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레용팝은 현재 곡 '빠빠빠'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다음 달 중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