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굿닥터’ 합류..뺀질뺀질 의사 연기

  • OSEN
    입력 2013.08.03 09:48




    [OSEN=표재민 기자] 배우 윤박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굿닥터’에 합류했다.

    ‘굿 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자폐성향의 발달장애 청년 박시온 역(주원 분)이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소아외과 전문의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룬다.

    윤박은 이번 드라마에서 레지던트 2년차 우일규 역을 맡았다. 우일규는 레지던트 2년차인 소아외과 의국 4인방 중 1인이다. 그는 다소 얍삽하고 뺀질뺀질한 캐릭터로 고충만 과장(조희봉 분)의 의국 내 스파이를 하기도 하며 극에 활력을 불러 넣을 예정이다.

    윤박은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사춘기 메들리’에서 미워할 수 없는 날라리 고등학생 이원일 역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의사로 변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는 ‘상어’ 후속으로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한편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윤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 2012년 MBC에브리원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했다. 같은 해 JTBC ‘친애하는 당신에게’, tvN ‘유리가면’ 등을 통해 꾸준한 활동하며 연기를 다져온 실력파 배우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jmpyo@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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