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성재기 실종, 확실친 않지만 꼭 살아있을 것"

  • 조선닷컴
    입력 2013.07.27 16:30 | 수정 2013.07.27 16:37

    변희재 성재기 관련 트윗/변희재 트위터
    성재기 실종 상태가 만 하루를 지난 가운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성재기(46) 남성연대 대표의 생존에 기대를 걸었다.

    변 대표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성재기 대표를 잘 아는 어떤 분으로부터 분명히 살아있을 거라는 제보를 받기도 했는데, 아직은 확실치 않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변희재는 “원래 애국진영에선, 돈 없어서 죽고 싶다는 말들이 워낙 자주 나와서, 미디어워치가 다음주 휴간이니, 그때나 한번 만나서 대안을 논해보려 했는데, 제가 너무 안일하게 본 거 같습니다. 살아있기를 확신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변희재는 “성재기 대표는 몸이 거의 이소룡급으로 까짓 한강에서 얼마든지 헤엄쳐 나올 수 있는 운동능력과 체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분명히 살아나왔을 겁니다”며 희망을 잃지 않았다.

    변 대표는 전날 밤에도 “최근에 성재기 대표에게 전화했는데 안 받더라고요. 고민이 깊어 그런가 했는데 제가 좀 더 적극적으로 연락했어야 하는 게 아니었는지 안타깝네요”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성재기 대표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강 투신을 사전 예고한 뒤 26일 오후 3시10분쯤 실제로 한강에 투신했다.

    소방 당국에서 이틀째 긴급 수색에 나섰지만 지금까지 성재기는 실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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