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한강투신 인증 사진 트위터에 게재…낙하 장면 고스란히

  • 조선닷컴
    입력 2013.07.26 15:51 | 수정 2013.07.26 15:52

    성재기 한강투신 인증 사진 / 출처=성재기 트위터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예고대로 한강 다리 위에서 투신했다.

    성재기 대표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부끄러운 짓입니다. 죄송합니다. 평생 반성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강투신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재기 대표가 한강 다리 난간에서 손을 놓으며 뛰어내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사진 속 배경을 토대로 성재기 대표가 마포대교 부근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했다.

    성재기 대표는 앞서 지난 25일 남성연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남성연대 부채 해결을 위해 1억원만 빌려달라. 한강에서 뛰어내리겠다”라는 글을 게재해 물의를 빚었다.

    성재기 한강투신 인증 사진에 네티즌들은 “성재기 한강투신, 기어코 해버렸네” “성재기 한강투신, 저게 무슨 민폐냐” “성재기 한강투신, 부끄러운 짓인 줄 알면서 왜 뛰어내린 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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