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메들리' 윤박, 반전매력 눈도장 '강렬'

  • OSEN
    입력 2013.07.18 07:48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윤박이 ‘사춘기메들리’에서 반전매력을 보이며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KBS 드라마 스페셜 방학 특선 4부작 ‘사춘기 메들리’(극본 김보연/연출김성윤)에서 날라리 고등학생 ‘이원일’ 역을 맡은 윤박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허당스러운 매력까지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윤박(이원일 역)은 지난 17일 방송된 ‘사춘기메들리’ 2회에서 한 때 열렬히 좋아하며 따라다녔지만 자신을 찬 양아영(이세영 분)의 남자친구인 최정우(곽동연분)를 눈엣가시로 여기고 그의 교실에 찾아가 괴롭혔다. 그는 교실뒷문에 서서 눈빛으로 노려보며 겁을 주는 등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윤박은 곽동연에게 술, 담배 등을 가지고 있다는 누명을 씌우기 위해 밤에 몰래 학교에 찾아갔다. 하지만 같은 시간 교실을 찾아왔던 이세영의 뒷모습을 보고 귀신으로 착각해 비명을 지르며 허둥지둥 도망가다 숙직선생님을 만나자마자 기절해, 귀여운 허당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평소 좋아해왔던여학생인 이세영을 아련한 듯 볼 때의 순정마초적인 매력까지 더해 미워할 수 없는 반전 캐릭터를 표현했다.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배우 윤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 2012년 MBC every1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연출 윤성호)로 데뷔했다. 같은해 JTBC ‘친애하는 당신에게’, tvN ‘유리가면’ 등을 통해 꾸준한 활동하며 연기를 다져온 실력파 배우로 폭넓은 활동을 예고 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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