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 '연예병사' 옹호 공식사과했으나…'위키피디아'에 등재

  • 조선닷컴
    입력 2013.06.26 20:51

    최필립/ 위키피디아 최필립 카테고리 캡처
    배우 최필립이 연예병사들의 군 복무 실태를 고발한 SBS ‘현장21’에 비난과 연예병사들 옹호발언에 대한 논란의 중심이 된 가운데 이번 논란이 위키피디아에 올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 SBS 시사프로그램 ‘현장21’에서는 연예병사들이 복무 중 안마시술소를 드나든 사실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에 최필립은 지난 26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현장21’이 뭐지? XX 집단인가? 이딴 사생활 캐서 어쩌자는 거지? 미친XX들”이라며 “너희들은 그렇게 깨끗하냐? 참나”라는 비난글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비난 여론이 들끓자 최필립은 “방송을 시청하지 않은 상황에서 경솔하게 글을 올렸습니다”라며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글을 올렸다. 앞서 쓴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위키피디아는 최필립 카테고리에 “2013년 6월경, 연예병사들 세븐과 상추의 안마방 출입을 다룬 언론 기사 ‘현장21’에 욕설이 담긴 트위터를 남긴 것이 논란이 됐다”고 삽입했다.

    위키피디아 최필립 카테고리를 본 네티즌들은 “최필립, 저거 수정되지 말아야 하는데”, “최필립, 평생 저렇게 해놓기를”, “최필립, 연예병사 옹호글 쓰고 삭제한 게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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