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女 306명 하체 몰카 촬영 미국인 유명 학원 영어강사

  • 조선닷컴
입력 2013.06.25 11:15 | 수정 2013.06.25 13:31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장영수)는 여성 수백명의 하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미국인 영어강사 A씨(45)를 불구속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국내 유명 영어학원에서 강사로 근무하는 A씨는 지난달 8일~15일까지 일주일 동안 아이팟에 내장된 카메라를 이용, 짧은 바지를 입은 여성 306명의 허벅지와 엉덩이 등 하체 부위를 모두 306차례 몰래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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