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고산병으로 폭발, 정준 향해 “도와주지도 않을 거면서…” 짜증

  • 조선닷컴
    입력 2013.06.22 10:48

    오지은이 고산병으로 예민해진 모습을 보였다./'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병만족’ 멤버 오지은과 정준이 고산병으로 예민해진 모습을 보이는 등 위기를 맞았다.

    고산병은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산소가 적어지면서 저산소증이 생기고 두통, 구토, 수면장애, 식욕부진의 증상을 불러일으키는 증상으로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 개그맨 김병만, 노우진, 배우 박정철, 정준, 오지은, 김혜성,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은 히말라야 폭순도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폭순도 마을의 초입이자 가장 가파른 40도 급경사 코스를 포함한 마의 3구간을 앞두고 더욱 빠른 도착을 위해 가파른 길을 택했다.

    이에 오지은 김병만의 만류에도 자신 때문에 지체되는 시간을 막기 위해 똑같이 지름길을 선택했다.

    오지은이 가파른 길을 오르기 시작하자 정준은 “진짜 말 안 들어”라고 말하자 오지은은 “도와주지도 않을 거면서 조용히 해”라고 짜증을 내며 예민해진 모습을 보였다.

    김병만은 상황 대처를 위해 오지은이 무사히 올라올 수 있도록 조언을 건넸고, 정준은 뒤에서 오지은을 받쳐줬다.

    이어 오지은은 개인 인터뷰에서 “다 예민한 상태이다 보니까 그 기운을 같이 다 느끼고 그게 감정으로 다 표현이 됐던 것 같다”며 당시 속마음을 털어놨다.

    오지은 고산병에 네티즌들은 “오지은 고산병 때문에 짜증, 이해간다. 얼마나 힘들겠어”, “오지은 고산병 짜증, 안 내는 게 이상한 거야”, “오지은 고산병 때문에 짜증. 그래도 좀 심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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