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安 의원 ‘소주 회동’ 진위 공방. 이러다 누가 화성, 누가 금성에서 왔는지 따지겠군.

○성범죄 親告罪 폐지. 음주·약물 減輕도 철폐. 성범죄는 이유 불문하고 엄벌하는 사회 만듭시다.

○인도, 중국 타격군 9만명 양성키로. 리커창과 싱 총리, 우의의 악수 나눈 지 며칠 안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