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이번엔 美에 대화 제의. 진정성 없는 말 거듭하면 '양치기 소년' 처지 될 뿐.

○ 탈주범 이대우, 가족 만나 도피 자금 받았는데도 경찰은 몰랐다. 이런 경찰 치안 어떻게 믿나.

○ 中·타이완, 서비스 시장 등 개방 확대로 '차이완 시대' 열어. 정치만 빼고 뭐든 합칠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