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勞使政위원장에 '노무현 사람' 임명. 대타협 시도해보려는 사전 포석인가.

○국정원 댓글 문건 보도에 검찰총장 감찰 지시. 검사 언론 플레이는 괜찮고 기자 취재는 안 되나요?

○클린턴 전 국무 5년 만에 첫 대중 연설하자 대선 준비설 솔솔. 기침만 해도 대선용이라고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