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당국 간 회담 개최 예정. 신뢰 프로세스의 시작인가, 또 다른 迷路의 시작인가.

연평해전 영화에 배우들 재능 기부, 국민 성금 3억여원. 6용사 희생 기리는 좋은 영화 나올 듯.

미·중 정상회담서 양국 퍼스트 레이디 만남 불발. 정상들보다 더 주목받을까봐 양보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