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아역 경수진, 영화선 미군 클럽 댄서로 '반전'

  • OSEN
    입력 2013.05.31 10:49






    [OSEN=윤가이 기자] 동안 미모로 화제가 된 신예 경수진이 영화 '홀리'에서 파격적인 배역을 맡아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KBS 2TV 드라마 '상어'에서 여자 주인공 조해우(손예진) 아역으로 등장,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경수진이 영화 '홀리'로 관객들을 찾는다.

    그는 '홀리'에서 그간 보여준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파격적인 변신을 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경수진은 주인공 홀리와 같이 기지촌 미군 클럽에서 일하는 댄서로 진한 화장을 하고 다니며 일할 때는 락커 스타일의 가발을 쓰고 무대에 서기도 한다. 하지만 보기와는 달리 홀리대신 완이를 챙겨주기도 하며, 한 남자만 바라보며 그와 함께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을 꿈꾸는 여인을 연기했다.

    주목받는 신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경수진의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화 '홀리'는 소녀 완이가 힘겨운 주변 환경 속에서도 발레리나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상반기 개봉 예정.

    iss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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