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MBC '투윅스' 캐스팅..이준기와 호흡

  • OSEN
    입력 2013.05.14 08:40



    [OSEN=박정선 기자] 배우 송재림이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Two Weeks)’(가제)에 출연한다.

    송재림의 소속사 SM C&C는 14일 "송재림 '투윅스'에서 주인공 이준기를 쫓는 전문 킬러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투윅스’는 KBS 2TV ‘내 딸 서영이’와 SBS ‘찬란한유산’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의 차기작으로 MBC '개인의 취향'의 손형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다음달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된다.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왕을 지키는 호위무사 운검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송재림은 케이블채널 MBC 퀸 ‘네일샵파리스’에서 한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남자 네일 리스트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투윅스'를 통해 카리스마 강한 킬러로 변신,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송재림은 “소현경 작가님과 손형석 PD의 작품을 보며 언젠가 두 분과 작업해볼수 기회가 생기길 바랐는데 생각보다 빨리 이런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 연기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될 것 같다”라는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송재림은 '네일샵파리스'와 영화 '용의자'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투윅스'를 준비 중이다.

    mewolong@osen.co.kr

    <사진> SM 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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