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3.05.13. 03:0100○ 靑 홍보수석 이어 비서실장도 사과. 尹 전 대변인이 정말 여러 사람 窮地에 모는군.○ "문화적 차이라니…." "삼보일배로 전국 돌아도 시원찮을 판." 윤씨 사건에 국민 분노 봇물.○ 대만·필리핀 어업분쟁, 해킹 전쟁으로 번져. 하늘·땅·바다도 모자라 온라인까지 戰場.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