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서경덕 교수, WSJ 막걸리 광고 모델

조선일보
  • 김충령 기자
    입력 2013.05.03 03:02

    송일국, 서경덕 교수 사진
    서경덕 교수 제공
    배우 송일국<오른쪽>이 서경덕<왼쪽>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이달 말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막걸리 광고를 낸다.

    서경덕 교수 측은 "이영애가 뉴욕타임스의 비빔밥 모델로 출연한 이후 반응이 좋아 또 다른 한류 스타와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며 송일국과 함께 촬영한 막걸리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 송일국은 드라마 '주몽'의 인기로 아시아는 물론 중동과 유럽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송일국은 "한식을 세계인들한테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이번 월스트리트저널 광고는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진행됐다. 서 교수는 "월스트리트저널 광고는 상징성과 공신력이 매우 크다"며 "이후 광고 파일을 갖고 각종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일국은 지난해 가수 김장훈과 함께 독도 횡단, 청산리 역사 대장정 등 각종 문화·역사 관련 행사를 기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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