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3.04.27. 03:1000○안철수 의원, 주식 내놔야 하는 정무위 배치 난색. 현실 정치 첫날부터 발목 잡는 일 많네그려.○로스쿨 재학생, 변호사 시험 탈락자 고시촌 가서 시험 준비한다고. 사법시험이나 다를 것 별로 없네.○바버라 여사 “부시家 대통령 2명 충분.” 대통령 남편·아들 뒷바라지하며 얻은 겸양의 정치 감각.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