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3.04.11. 03:0400○朴 대통령 "바빠서 외로울 새 없다." 덜 바쁘면서 덜 외로워야 '어머니 리더십' 꽃필 텐데….○대학생 중 공무원 시험 붙으면 학교 중퇴하는 사람 급증. 이것도 바람직한 학력 파괴 현상?○美 국세청, 실리콘밸리 기업 제공 무료식사 과세 검토. 세상에 ‘공짜점심’은 없다니까.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