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콘서트 실황 담은 라이브 앨범 11일 발매

입력 2013.04.05 12:01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의 콘서트 라이브 앨범 '2011 걸스 제너레이션 투어(Girls' Generation Tour)'가 오는 11일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 2011년 7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두번째 단독 콘서트 실황이 담겨 있다. 총 2장의 CD에는 콘서트를 위해 새롭게 편곡한 '소원을 말해봐', '런 데빌 런(Run Devil Run)', '훗(Hoot)' 무대를 비롯해 '지(Gee)', '오!(Oh)' 등의 히트곡 무대가 담겨 있다. 이밖에도 '첫눈에…', '뻔&펀(Fun)' 등의 앨범 수록곡과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 '배드 걸(Bad Girl)' 등 일본 정규 1집 수록곡 무대까지 총 34트랙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녀시대가 콘서트에서 한국어 버전으로 공개한 일본 히트곡 '렛 잇 레인(Let It Rain)'과 태연-티파니-제시카-써니-서현의 보컬과 웅장한 현악 사운드가 어우러진 아일랜드 민요 '대니 보이(Danny Boy)'는 스튜디오 버전으로 재녹음돼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됐다.
한편, 현재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아레나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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