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3.04.05. 03:0300○ 김무성 영도 사무소가 門前成市라고. 새누리 당권 향배에 신경 쓰이는 사람 많겠군.○ 대한문 앞 농성촌 철거한 자리 시위꾼들 또 점거. 관광 온 외국인들 보고 웃지 않을까 걱정.○ 세계적 조세 피난처의 유령 법인·비밀 계좌 명단 공개 임박. 폭탄보다 무서운 게 명단.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