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수석들, 黨·政·靑 회의서 당직자들에 亂打당해. 친박의 노선변화 신호탄인가.

○ 유명 강사, 탤런트, 운동선수 이어 대학 총장까지 논문 표절 의혹. 한국은 총체적 표절공화국.

○ 日 아베 총리, '비밀 노트' 보며 정책 추진. 최고 지도자 되려면 수첩부터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