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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아 기상캐스터, 속옷 노출 논란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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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3.03.26 11:35

    
	조경아 기상캐스터, 속옷 노출 논란 '시끌'

    SBS 조경아 기상캐스터가 방송 중 속옷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조경아 기상캐스터는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오후 2시 뉴스에서 날씨를 전달하던 중 입고 있던 블라우스 틈으로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매우 경미한 일이었지만 한 네티즌이 지난 25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기상 캐스터의 아찔한 노출 사고'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시작됐다.

    이날 조경아 기상캐스터는 하얀색 치마에 연한 분홍색의 블라우스를 입은 단정한 차림이었다. 그러나 몸을 옆으로 돌아서자 블라우스 단추 사이가 벌어지며 속옷이 노출됐고, 커뮤니티에 공개된 그의 사진은 개인 블로그와 SNS 등으로 삽시간에 퍼져나가 화제가 됐다.

    이에 그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고 이거 참. 옆모습까지 꼼꼼히 체크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누가 봐도 단정한 옷이라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어요"라며 사과의 글을 남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꼼꼼하게 챙겼어야 한다", "나도 보면서 좀 놀랐다", "이런 걸 찾아서 올리는 게 더 이상하다", "그럴 수도 있는 일인데 논란을 만들다니"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SBS 뉴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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