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ch19] 자연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집들

조선일보
  • 정지섭 기자
    입력 2013.03.25 03:03

    TV조선 '행복한 집구경'

    25일 밤 7시 50분 방송되는 TV조선 '행복한 집구경'에서는 주변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친환경적으로 지은 집들을 소개한다. 먼저 찾아간 곳은 경남 남해의 소솔집. '아름다운 식솔들이 사는 집'이란 뜻을 가진 이 집은 곳곳에 크고 작은 창문을 설치해 어디에서도 충분한 채광이 가능하고, 가족들의 독립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한 지붕 아래 침실과 욕실을 갖춘 각각의 공간을 뒀다. 유학 시절 겪은 석유파동으로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는 집주인 정소익씨는 지을 때부터 에너지 자급자족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다음 찾은 집은 백운경씨의 개성 만점 목조주택. 이 집에서 눈에 띄는 것은 거실 한가운데의 금강송이다. 백운경씨는 집을 짓던 도중 오래된 금강송을 선물로 받았다. 하지만 귀한 나무를 단순히 자재로 쓰기는 아까운 마음에 집 구조를 바꿔가며 나무를 집 안에 세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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