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 "남편 타블로와 이혼하면 개털된다"

입력 2013.03.06 10:03

배우 강혜정이 남편인 가수 타블로에게 자신의 수입을 솔직하게 알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는 배우 박지영, 강혜정, 정만식, 방송인 홍석천,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출연해 '살면서 도움이 되는 가식의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강혜정은 "살면서 도움이 되는 가식이 어떤 게 있냐?"는 질문에 "이걸 솔직하게 털어놔도 되는지 모르겠다. 사실 남편 타블로에게 돈이 없는 척을 한다"고 답했다.
이어 "활동해서 수입이 생겨도 최대한 덜 번 척 하는데 남편은 아직 이를 모른다. 재산은 각자 관리한다. 내 수입은 거의 생활비로 사용되고, 남편의 수입은 저축을 한다"며 "이혼하면 나는 완전 개털이다"고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혜정은 이날 방송에서 취객과의 싸움을 피하기 위해 매니저에게 욕설 연기를 펼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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