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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배추 김치 담갔어요" 트위터에 올려

  • 김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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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3.02.08 03:02 | 수정 : 2013.02.09 05:56

    백악관 블로그엔 "한국 김치는 오바마 2기의 첫번째 레시피"

    
	미셸 오바마 미 대통령 부인이 7일 트위터에 올린 김치와 담그는 방법을 소개한 사진. /미셸 오바마 트위터
    미셸 오바마 미 대통령 부인이 7일 트위터에 올린 김치와 담그는 방법을 소개한 사진. /미셸 오바마 트위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이 직접 김치를 담갔다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미셸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주 우리가 정원에서 재배한 배추를 뽑아서 김치를 담갔어요. 집에서 만들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치를 담근 것은 지난달 29일. 트위터에 올린 사진에는 김치가 들어 있는 유리병이 선반에 나란히 진열된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밑에는 김치 재료인 배추 사진이 있고 레시피도 소개돼 있다.

    백악관 공식 블로그에는 이 내용과 함께 '한국 음식 김치는 오바마 2기의 첫번째 레시피'라고 소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009년 오바마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오바마가 좋아하는 불고기와 김치를 오찬으로 대접하기도 했다.

    미셸은 지난달 17일 49세 생일을 맞아 새로운 트위터 계정(@FLOTUS)을 개설했고 여기에 김치를 만들었다는 소식과 사진을 올렸다. FLOTUS는 '미국 대통령 부인(First Lady of the United States)'의 줄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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