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장성규 아나, 심상치 않은 끼..‘제2의 전현무?’

  • OSEN
입력 2013.01.10 18:19



[OSEN=강서정 기자]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심상치 않은 끼를 분출하며 ‘제2의 전현무’로 주목받고 있다.

장성규 아나운서의 이름을 듣고 ‘누구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얼굴을 보면 ‘아! 그 친구’라는 대답이 바로 나온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MBC 아나운서 선발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 출신이다.

방송 당시 넘치는 재치와 순발력으로 유독 시청자들의 눈에 들었고 합격을 바랐지만 아쉽게도 탈락했다. 그러나 얼마 뒤 JTBC의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기대한 만큼 장성규 아나운서는 JTBC를 제 집 안방처럼 펄펄 날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1년 동안 진행한 프로그램만 10여 가지나 된다. 뉴스는 물론이고 교양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두 소화했다.

특히 장성규 아나운서의 매력이 가장 돋보이는 프로그램은 단연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시청자가 궁금해 하는 현장을 PD가 급습하는 형식의 예능판 시사고발 프로그램으로, 예능버전 ‘VJ 특공대’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방송인 김국진과 함께 매주 황당하면서도 심각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생생한 현장을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장성규 아나운서는 현장에 투입되기도 한다.

‘어른들‘도’ 몰라요’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성교육의 현주소를 체크하는 방송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하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뽕Feel’의 매력을 알아보는 방송에서는 김국진과 ‘김&장 메들리’ 팀을 결성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뽕필스타일’을 녹음을 공연을 하기도 하는 등 의외의 모습들을 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장성규 아나운서가 황당하고 재미있는 주제들에 대해 심각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토론하는 모습은 압권이다. 매번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186cm의 훤칠한 키와 귀여운 외모까지 겸비, 팬클럽까지 보유하고 있다. 엉뚱하면서도 어리바리하기도 하고 진지하기까지 한 모습에 호응을 보이고 있는 것.

남다른 예능감까지 갖추며 아나테이너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장성규 아나운서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된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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