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미술가 김수자씨,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참여 작가에

조선일보
입력 2013.01.09 03:01

설치미술가 김수자(56)씨가 제55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참여 작가로 선정됐다고 8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밝혔다. 김씨는 1997년 트럭에 보따리를 산더미처럼 싣고 그 꼭대기에 앉아 유년 시절 살았던 전국의 마을을 떠도는 여정을 찍은 영상 작품으로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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